Current C-ESI
★ 전략 기획 직무에서 성장하고 싶었던, 김민섭 님
마케팅으로 진로를 고민하며 실전적 경험을 쌓기 위해 다양한 대외활동, 인턴, 학회 등을 했습니다.
마케팅 학회에서는 6번의 산학 프로젝트 중 4회 수상을 하는 등 스스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지만
콘텐츠를 기획하는 경험은 오히려 제 관심사가 마케팅 전반이 아닌 마케팅 전략, 내지는 전략 기획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략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목표성을 가진 저에게
C-ESI는 다른 곳에서 절대 얻을 수 없는 실전적 경험을 제공해 주는 곳, 자명하게 지원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C-ESI만이 제공하는 현직자 교육, 직무 멘토링은 무척 의미 있었습니다.
특히 실무 프로젝트는 단지 학생들 간의 구상에서 그치지 않고 현직자와 함께 고민하며
학부생이 전략 기획 및 컨설팅이라는 분야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고객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풀며 성장하고 싶었던, 손민아 님
학교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더 나은 학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백화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고민하고 실행해 일 매출 20배 증진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런 고민들은 이후 창업 프로그램 <융합 기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꼈고 고객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C-ESI에 입회 했습니다.
C-ESI에서 처음으로 세상이 시킨 공부가 아닌 제가 원해서 주체적으로 밤샘 프로젝트를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엔 <KIM’S CLUB 오프라인 카테고리 킬러 점포 신규 런칭 전략> 프로젝트를 하며 대학생으로서 최대치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기에 즐거웠습니다. 저와 함께 정답을 만들어 나갈 열정적인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다양한 산업군 경험으로 성장하고 싶었던, 서정환 님
스포츠 경영학회 부회장, 이벤트팀 팀장 그리고 서울권 대학 축구 동아리 연맹 대외협력팀으로 활동하며
국내 주요 스포츠 협회 및 다양한 스포츠 기업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동시에 화상영어 관련 스타트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활동하며 광고 운영을 통해 매출 30억 달성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 이후 다양한 산업군의 마케팅 및 B2C 사업에서 경험을 쌓고자 C-ESI 활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C-ESI 활동을 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적 사고과정을 배울 수 있었고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대학생으로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C-ESI에는 다양한 경험과 장점을 갖고 있는 학회원들이 있습니다.
함께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싶은, 배움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경험이 되리라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B2C에 대한 관심으로 성장하고 싶었던, 김지수 님
교내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체에 2년간 활동하며 약 500명 규모의 단체를 이끄는 회장직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서울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8개월 장기 공익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며 사람을 직접 만나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자주 하다보니
실제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B2C에 매력을 느껴 C-ESI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B2C에 특화되어 있는 학회로 단순 온라인 리서치로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아닌
직접 고객을 만나 고객 생소리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본인이 택한 프로젝트를 이끌며 논리적인 전략으로 경영자를 설득하는 경험은 추후 어느 직무에서든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더불어 열정적인 학회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람을 얻은 것 또한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경영자의 관점으로 성장하고 싶었던, 신지유 님
교내 광고/마케팅 동아리를 하며 다양한 기업의 수주를 받아 광고 기획서 작성 및 광고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떻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더 나아가 매출 증진을 이끌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진행해보면서 더욱 전사적인 관점에서, 즉 경영자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기업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광고/마케팅 수주를 내리게 되었는지 이해한다면, 소비자의 더 잘 파악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실제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경영 전략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할 수 있는 C-ESI에 입회 했습니다.
입회 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업의 방향성에 대하여 더욱 심도 깊은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기업과 소비자를 광고/마케팅 관점에서만 한정했다면, 지금은 상품/상권 /비즈니스 구조 등 다양한 관점이 생겼습니다.
‘C-ESI는 직접 경영자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학생 때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은 분들께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